2007년 7월 14일 토요일

[영생에세이]- 영생을 위한 삶 -

- 영생을 위한 삶 -



사람은 누구나 각자 자기 나름으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생활'이란 하루하루 사는 것을 말하고, '생애'는 일생의 삶, 일생을 두고 사는 것을 말합니다.

더 나아가 종교를 가진 사람들은 영생이라는 말을 쓰고 있습니다.

영생이라는 것은 일생이 아니요,

영원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생애노정을 영생에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걸 해야 하는 것이 생애의 책임입니다.

또 일생이라는 것은 하루하루의 생활을 연결시켜 결정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일생이라는 것은 나날들이 연결된 것입니다.

생애의 가치적인 내용이 어디에서 결정되느냐? 생애를 다 살고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루하루 삶의 날들이 결정하게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잘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도대체 잘 사는 것이 무엇이냐?

잘 사는 것은 생애의 모든 노정을 대표할 수 있는 나날들을 뜻 있게 보내는 생활입니다.

오늘 잘 살았다고 하는 것은, 자기 일생에서 자랑스러울 수 있는 기억의 날입니다.

'잘 산다' 하게 되면 생애노정에 있어서 반드시 제일 가치 있게 사는 날일 것입니다.

가치 있게 산 날이 있다면, 생애에서 그 날은 잊을 수 없는 날이 될 것입니다. (197-186)





-永生のための生 -



人は誰も各各自分の次第で生活をしています.

'生活'と言う(のは)一日一日暮すことを言って,'生涯'は一生の生,一生を置いて暮すことを言います.

一歩進んで宗教を持った人々は永生という言葉を使っています.

永生というのは一生ではないです,

永遠な生を暮すのです.

生涯路程を永生にどんなに連結させるのかということが重要だが,

それ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が生涯の責任です.

また一生というのは一日一日の生活を連結させて決まるのです.

皆さんの一生というのは日々たちが繋がれたのです.

生涯の価値的な内容がどこで決まるのか?生涯をすべて住んで決まるのではないです.

一日一日生の日々が決めるものと決まっています.

そうだからよく暮らさ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それでは一体よく暮らすのが何なのか?

よく暮らすことは生涯のすべての路程を代表することができる日々たちを意のあるように送る生活です.

今日よく暮らしたと言うことは,自分の一生で誇らしいことがある記憶の日です.

'よく暮らす' するようになれば生涯路程において必ず制である価値あるように買う日のaでしょう.

価値あるように買った日があったら,生涯でその日は忘れることができない日になるでしょう.(197-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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