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7월 12일 목요일

[영성-에세이]- 사랑과 관계된 사후의 세계 -

- 사랑과 관계된 사후의 세계 -





우리는 결국 어디로 가느냐?

영계입니다.

사후의 세계라고 말하지만 사후의 세계가 아닙니다.

왜 사후의 세계가 될 수 없느냐?

사랑과 관계돼 있는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사랑과 관계돼 있는 세계이기 때문에,

사후의 세계가 아닙니다.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출발한 것이기 때문에,

내가 참된 사랑의 자리에 서 있게 될 때는, 지금 여기가 영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 위대하다는 것입니다.

구형운동을 해야만 상하?전후?좌우가 화합할 수 있습니다.

종은 종이고, 횡은 횡이 되어 화합이 안 되면 상하?

전후?좌우 전체가 화합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통일이 벌어지지 않습니다.

사랑만이 통일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교회가 참사랑을 중심삼은

통일이상세계를 논하는 것도

원리관에 있어서 일치된 결론입니다. (144-199)



하나님이 인간을 끌어 주시려고 합니다.

하나님도 숨을 쉽니다.

사랑의 호흡을 하시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우주가 영원히 계속되는 것입니다.

사랑에 영생이 있습니다.

사랑도 숨을 쉽니다.

우주의 맥박이 이렇게 되기 때문에 남자나 여자가 '아! 나,

싫어!' 할 수 없습니다.

박자가 어울리려면 서로가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한 방향입니다.

전부 다 하나님을 중심한 한 방향이라는 것입니다. (20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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