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9일 금요일

[좋은느낌]- 엄마가 너무너무 보고 싶은 날 -

엄마가 너무너무 보고 싶은 날

- 詩 원성 스님 -


산새들 모아
흰 구름 불러
물소리와 함께 머리맡에 두고
쪽빛 바람 실리운 대로
고운 산 찾아
깊은 고요에 들어
심연의 나와 만난다
이리도 고요한 한낮
엄마가 너무너무 보고 싶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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